뭔가 조금 인위적인(?) 관계를 하게 된 거였지만, 크게 어색하지는 않았다.
평소보다 조금 더 오래 누워있자! 만 신경썼다.
3일간 매일이라니 ;ㅅ ; 어색하진 않지만 피로하기는 했다.
간호사 쌤이 평소처럼 자연스럽게(?)해야 남자도 여자도 부담이 덜가니까
무드를 조성한다던가~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이런 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속옷이나 아로마 초 등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달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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