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출*퇴근을 할 때 버스안에서 졸기 시작했다.
지하철에서도(1시간정도의 긴시간을 앉아간다고 해도) 잘 졸지 않았고
버스에서 조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나인데,
꾸벅, 꾸벅...
하품을 연신하면서 존다.
사촌언니의 차에 타도 졸리는 것을 보면
어딘가 이동수단에 올라타면 졸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보고서를 갓 완성했다.
힘들었다.
'My Stories > J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충고를 하는 법. (0) | 2011.05.31 |
---|---|
어떤게 더 치명적일까? (0) | 2011.04.27 |
unsaid - 넬 (0) | 2011.04.10 |
통제력을 줍니다. (0) | 2010.11.24 |
버스 안에서의 메모 (0) | 201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