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가 왜 그러는지도 알겠고,
완벽하진 않지만 이해할 수 있는 거 같아.
하지만 내가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
머물기와 지금-여기를 해야할까?
문제라고 말하고 싶진 않은데-
목표를 세울 수 있어야하고
목표를 낮게 잡아야하나??
감정의 해소? 표현? 마음이 급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그러면 안되는데..
'My Stories > J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충고를 하는 법. (0) | 2011.05.31 |
---|---|
어떤게 더 치명적일까? (0) | 2011.04.27 |
unsaid - 넬 (0) | 2011.04.10 |
통제력을 줍니다. (0) | 2010.11.24 |
졸려- (0) | 201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