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e way I am

My Stories/나,주절주절

세종수목원 방문 (4.6)

Aelia 2023. 4. 6. 19:10
7월 2일까지 피터레빗 테마로 운영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튤립들.
어떻게 이렇게 조성했을까!
심는 사람들은 이런 광경을 상상하며 행복했을까?

투톤 튤립은 또다른 매력이 있다.

어딘가 난초(?)의 꽃을 닮은 수선화.
샛노란 빛으로 봄을 알리는, 작은 나팔같다.

'My Stories > 나,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갖 통증 - 감기  (0) 2023.04.21
지방의 버스 노선.  (0) 2023.04.13
개강 후 한 달  (0) 2023.04.03
학교에 다닌다는 것.  (0) 2023.03.08
사주 ? - 주는 것이 편한가  (0)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