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같은 설정 비슷한 전개인데도
그다지 지루하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신선한 소재들과 적절한 인간사이야기
그리고 드라마가 끝날 때쯤 나오는 몇몇곡들이랄까.
물론 데미안 레이스는 정말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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