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 언니한테,
"랫소 두장 주세요"
그랬더니
"저기, 그게 뭐죠? 랫소? 뭐라구요?"
"랫소요..."
"........"
"아 죄송해요, 제가 영화 이름을 잘 몰라서..."
"!!!!!"
상당히 느린 템포의 전형적인 어린아이들을 위한
에니메이션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어른들이 저런 에니메이션을 보면
귀엽고 깜찍한 느낌외에는
뭔가 다른 신선함은 느끼기 힘들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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