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e way I am

My Stories/JT

그럼 스스로 함미다.

Aelia 2011. 6. 10. 18:41

'편의'라는 말은 결국엔 한국이 돈이 있으면 정말 편하게 사는 나라

- 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하다.

 

누군가의 '편의'때문에 누군가는 인권의 일부를 박탈당한다.

제 시간에 자고, 제 시간에 먹는 아주 간단한 것조차도.

 

하지만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듯하다.

 

안타깝다.

'My Stories > J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충고를 하는 법.  (0) 2011.05.31
어떤게 더 치명적일까?  (0) 2011.04.27
unsaid - 넬  (0) 2011.04.10
통제력을 줍니다.  (0) 2010.11.24
졸려-  (0) 20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