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얼마 전 부터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듣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
BWV가 바흐의 악보에 붙는 거라고 열심히 알려주셨던
음악선생님이 생각이 난다. 얼굴은 생각나는데,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받았던 교육중에서 질 높은 교육이라고 생각했던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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