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만 해도 보라색 크로커스(플라워레코드)에게 바톤터치하고
질 줄 알았던 노란색 크로커스가

오늘 보니 새 꽃을 또 피워올리려나보다.
작은 캔에 작은 구근 하나 심어서 세번째 꽃이라니.
황송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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