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것은 그렇게 흘러갈 거야.
정말이야.
오늘도 너의 마음속에는 수 천, 수 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를테고
그 중에서 네가 붙들어야할 생각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어.
'짤막한 리본토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쩔건데 이거 (0) | 2010.11.26 |
---|---|
소리내어 말하기가 싫다. (0) | 2010.11.22 |
말 조심하자. (0) | 2010.09.17 |
깨꼬닥 (0) | 2010.09.15 |
나 보송보송한 사람이었네 (0) | 201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