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도, 보건소도 아이가 생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하여 반려가 비뇨기과에 가보기로 했다.
피부과 진료를 보는 비뇨기과를 알고 있지만(피부과에 피부 진료 보러 가면 ‘우리는 그런거 안한다.’라는 말을
하는 미용전문피부과가 많기 때문에 피부과 진료를 보는 비뇨기과에 피부 진료 보러다님)
집에서 가까운 편이 아니라 집 근처로 알아봐서
함께 갔다. 피도 뽑고 정액검사도 했는데- 정자의 모양, 활동성, 마리수 다 정상인데 한가지가 부족하다고 했다.
정액의 절대량.
의사쌤이 말씀하시기로는 일시적인 걸 수 있다고 하였지만. 아이는 찾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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